노엑싯 게임룸
유튜브 게임 콘텐츠 첫 쏘빅툴 적용
프로젝트 개요
유튜버 빠니보틀님의 게임 콘텐츠 시리즈 '노엑싯 게임룸'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쏘빅은 게임 로직 설계 자문부터 시뮬레이션 테스트, 쏘빅툴 기술 지원, 현장 엔지니어링까지 일관된 흐름으로 촬영을 지원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과제
6~8명의 출연진이 복잡한 심리전과 전략을 펼치는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세 가지 과제가 있었습니다:
1. 다층적인 게임 로직을 검수하고 테스트 후 개선하기
2.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수십 가지 변수를 오류 없이 처리하기
3. 21명의 출연진이 3일에 나누어 진행하는 게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상세 내용
"촬영 시간 단축"
기존 아날로그 방식은 참가자들이 딜러룸에서 액션을 전달하고, 엑셀로 계산한 뒤 결과를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 라운드당 액션 취합과 계산에만 10분 이상 소요되며, 수 라운드가 누적되면 플레이어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쏘빅툴은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참가자가 스마트폰으로 액션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즉시 계산하고 결과를 송출합니다. 6개 게임 중 '수싸움'과 '비밀게임' 2종은 100% 모바일로 구현되어 아날로그 컴포넌트 없이 진행됐습니다.

"실시간 관리자 뷰"
실시간 관리자 뷰는 모든 참가자의 액션과 게임 전황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감독은 어떤 플레이어를 카메라에 잡아야 할지, 어떤 상황이 극적인 순간인지를 즉각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참가자마다 작가 1명이 붙어 상황을 파악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콘트롤 룸의 제작진 모두가 게임 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편집자가 현장에서 편집점을 미리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플레이 로그는 데이터로 남아 후편집에도 활용됩니다.
"5회의 풀 시뮬레이션"
쏘빅은 촬영 전 자체 커뮤니티 '쏘빅 뉴비즈'를 통해 5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소수 정예 테스터로 핵심 로직을 검증하고,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다수의 테스터로 밤샘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의 재미, 밸런싱, 허점을 발견하고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서 게임 로직이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기획부터 현장까지 한 팀이 책임"
쏘빅은 게임 기획 및 검수-시스템 개발-QA 테스트-현장 기술운영을 한 팀이 완결합니다. 촬영 스케줄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작업과 변수를 조율했고, 한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기에 빠른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보드, 카드, 주사위, 가림판 등 실물 컴포넌트 제작과 공간 세트 연출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담당자 후기
"덕분에 제작 과정이 쾌적했고, 쏘빅과의 협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팀이 아니었으면 이 정도 퀄리티로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 빠니보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