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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기 좋은 작품이에요!
단서로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에요!
⭐️ 4.4
재밌었습니다
잘 비틀어서 재밌게 잘 만든 스토리 같아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좋았습니다.
누구나 아는 동화내용을 비틀었지만, 억지스럽지는 않은 납득이 가는 스토리였습니다. 흔치 않은 2인용 머미 중 수작이네요.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범인 선택지에 백설공주와 사냥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백설공주 자작극인 줄 알았어요 ㅎㅎ
색다른 전개가 재미있었어요
먼저 가장 충격 받고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은 노파가 난쟁이를 범인으로 선택할 수 없었다는 부분입니다. 보너스의 엔딩들을 살펴보았을 때, 난쟁이가 처음에 누구를 범인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노파의 범인 선택지가 일부 제한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예 선택할 수 없도록 선택지가 없어진 것은 당시 제 플레이의 의미도 같이 없애버렸습니다. 아마도 준비한 엔딩에 맞춰서 선택지를 없앤 것으로 보이는데, 선택지를 남긴 채 추가로 증거 제시를 한다든지, 아니면 스토리 상 누구의 의견이 더 받아들여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넘기는게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노파의 설정서에서 '불길한 예감에 서둘러 가보니 공주가 쓰러져 있었고, 그 곁에는...'라고 서술된 부분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앞에 왕자의 대사도 Fact '누구 없습니까! 여기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난쟁이 '누구 없습니까! 여기 사람이 쓰러졌습니다!' 노파 '누구 없습니까! 사람이 쓰러졌습니다!' 로 서로 다른 것도 문제인데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노파가 공주가 쓰러졌다고 판단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아마 많은 노파 플레이어들이 설정서에 있는 '공주가 쓰러져 있었고' 라는 표현을 보고 공주가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겁니다. 노파 플레이어 입장에서 왕자도 공주가 쓰러졌다고 하고, 설정서 상으로도 공주가 쓰러져 있다고 하는데, 난쟁이가 공주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었다고 이야기하면 당연히 난쟁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지요. 난쟁이의 말을 노파가 믿지 못하도록 하려는 시도였다고 한다면 의도는 성공하였으나 과정이 별로인, 어떻게든 결과만 맞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르하네요.